갈수록 가관

슬슬 정신이 아득해지고

슬슬 머릿속이 텅텅 비어가고

슬슬 졸립기 시작하며

슬슬 놀고싶기도하면서

슬슬 알바를 때려치고도 싶고

슬슬 군대가기도 싫어져가고있다.

'가관이다진짜.'

뭐, 피할수없으면 즐기라고는하지만...

헌병대나갈까...[얌마]

뭐, 이쯤해두고 현제 근황은

일어나자마자 편두통이 극심하게 몰려오고, 뒷목은 뻣뻣하게 땡겨오면서

침대에서 일어나다가 빈혈기운으로 도로 쓰러지기를 5번 반복하고,

침대에서 옆으로 굴러 바닥으로 철퍽 떨어져서 뭉기적뭉기적 기어서

냉장고까지(빙빙 돌아서 근 15미터정도) 간뒤 물을 마시고,

두통약을 5개정도 까서 입안에 털어넣고

아침부터 배가 슬슬 아프길래 '비가오려나' 하다가 도로 쓰러져서 머리부여잡고

대굴대굴 구르다가 대충 씻고 밥먹고, 알바를나온뒤

좀 놀다가 청소하고 정리하고, 일좀하다가

재떨이 갈러가다가 중간에 바닥에 쓰러졌고...(..)

손님이 일으켜새워줬는데 또 현기증 일어나서 도로자빠지고...

머리로 피가 잘 안도는모양인것같아서 머리를 최대한 바닥으로한상태로

좀비처럼 일어나고...

대충 앉아있으면서 보니까 팔뚝까지고 무릎에 멍들었다...

지금도 머리가 지끈지끈...

아까까지는 좀 괜찮드만 왜이러나몰라...[슬슬 죽을때가...]

by Moonlight | 2007/04/11 12:17 | 주절주절~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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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감자 at 2007/04/12 01:53
아니 그거 만성 귀차니즘 아니면
군대 몇일 안남은자가 보이는 공통적인 특징이다..
Commented by Moonlight at 2007/04/12 09:15
감자형//그렇겠지? 근데 저놈의 두통은 아직도붙어있으니...[중얼]
Commented by 모하게군 at 2007/04/15 08:18
ㅊㅋㅊㅋ 나라의 부름을 받아 오너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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